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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회 제 189회 답사 안내 >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07-08 23:00:06
  • 조회수 105

< 유도회 제 189회 답사 안내 >

 

 

주제 : 동구릉

 

날짜 : 2019714(일요일)

 

모임 시간 및 장소 (우천불구) :

 

    오전 930분 청량리 미주상가 앞(202번 버스 탈 예정)

 

내용 : 조선을 세운 태조의 무덤으로 쓰여지기 시작한 뒤 조선시대를 통


하여 가족무덤을 이루고 있는 왕릉군이다. 동구릉이란 도성의 동쪽에 있는


9개의 무덤이란 의미로, 무덤이 생길 때마다 동오릉·동칠릉이라 불렀는데


철종 6(1855)에 수릉이 옮겨진 이후 동구릉으로 굳어졌다.

 

태조가 죽은 뒤 하륜(河崙)에 의해 이곳을 무덤지역으로 정하였다. 400여 년


에 걸쳐 왕릉이 자리 잡았음은 동구릉의 지세가 풍수지리설에 의한 명당임


을 나타내주는 것이라 하겠다.

 

동구릉에는 1대 태조의 건원릉을 중심으로 5대 문종과 현덕왕후의 무덤인


현릉, 14대 선조와 의인왕후·계비 인목왕후의 무덤인 목릉, 16대 인조의 계


비 장렬왕후의 무덤인 휘릉, 18대 현종과 명성왕후의 무덤인 숭릉, 20대 경


종의 비 단의왕후의 무덤인 혜릉, 21대 영조와 계비 정순왕후의 무덤인 원


, 추존 문조와 신정왕후의 무덤인 수릉, 24대 헌종과 효현왕후·계비 효정


왕후의 무덤인 경릉 등 9개의 무덤이 있다. 태조의 무덤인 건원릉은 고려 공


민왕과 노국공주의 현·정릉을 기본으로 삼아서 만들었다.

 

동구릉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왕릉이 변화하는 과정을 살필 수 있다.


무덤을 만들 때 각 무덤에 따른 제사를 지내는 공간인 재실을 지었다고 하나


현재 각 무덤에 재실은 없고, 9개 무덤을 하나의 경계지역으로 하여 구릉 남


쪽에 재실이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중앙 북쪽의 건원릉을 중심으로 동쪽에 3, 서쪽에 5개의


무덤을 거느리고 있는 모습이다. 조선의 왕릉 중 한 지역내에 왕릉군을 이루


고 있는 곳은 서오릉과 서삼릉이 있으나, 동구릉에 가장 많은 무덤이 있다.


(인터넷 내용 그대로 전재)

*************

 

답사할 만한 마땅한 곳이 있으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참석 여부

를 미리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연락처 : 김세봉 --- 010-5283-4360 (ksbjipyu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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