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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회 제 184회 답사 안내 >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02-04 12:22:49
  • 조회수 258

< 유도회 제 184회 답사 안내 >

 

 

주제; 세상에 눈 뜨다: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날짜 : 201929(토요일)

 

모임 시간 및 장소 (우천불구) :


오전 10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매표소 입구


< 교통편 >


4호선 (과천)서울대공원역 4번 출구 이용


내용 : (*미술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


            였음)


<세상에 눈 뜨다 :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전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30여 년 동안 아시아 각국에서


진행된 사회, 정치, 문화적인 변화와 이에 따른 아시아 현대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하는 국제 기획전이다. 국립현대


미술관, 교토국립근대미술과, 싱가포르국립미술관, 인도네시


, 필리핀, 태국, 인도,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 13개 국


의 주요 작가 100여 명의 작품 170여 점이 선보이는 이번 전


시는 국가적 경계를 넘어서 비교 문화적 관점에서 아시아


아방가르드 미술의 역동적인 면모를 소개한다.

 


196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는 시기 아시아는 탈 식민,


전에 뿌리를 둔 이념 대립, 베트남 전쟁의 발발, 민족주의의


대두, 급속한 근대화, 민주화 운동 등 급진적인 사회 변화를


경험하였다. 격동의 시기 속에서 일군의 예술가들은 권위와


관습으로부터의 저항과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주요한


예술 태도로 삼았고, 기존의 예술 개념과 범주, 그리고 미술


제도에 도전하는 실험적이고 급진적인 미술을 이끌었다.


한 주체성에 대한 새로운 자각과 서구 근대주의에 대한 광


범위한 비판은 예술을 위한 예술에서 벗어나 사회와의 관


련 속에서 예술을 파악하고 예술과 삶의 소통을 회복하려는


다양한 미학적 시도와 미술운동을 출현시켰다. ‘세상에 눈을


뜬다는 것은 외부(서구)로부터의 자각이 아니라 지역의 맥


락에서 태동한 내부로부터의 정치적 자각, 새로운 예술 태


, 새로운 주체의 등장을 의미한다.

 


<세상에 눈 뜨다>전은 민주화, 탈식민주의, 반모더니즘 등


이 시기 주요한 지리, 정치학적 맥락 속에서 탄생한 미학적


급진주의와 미술의 대사회적 소통을 실현한 아시아 각국의


예술 경향을 다룬다. 또한 일상 오브제, 사진, 설치, 영상,


포먼스, 이벤트와 같은 새로운 매체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했던 다양한 예술 실천을 포괄한다. 이 시기 예


술가들의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예술 실천은 나라마다 각기


다른 시기에 나타났다. 한국, 일본, 타이완에서는 1960-70


대였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도 등에서는 1970-80년대였으며, 중국에서는 1980-90년대였


.

 


<세상에 눈 뜨다>전은 구조를 의심하다’, ‘예술가와 도시’,


새로운 연대 등세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는 국가별 전시를


지양하고 초국가적 체계 안에서 아시아와 현대미술의 문화


적 상호작용, 시각적이고 개념적인 유사성과 차이,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예기치 않은 공명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이러한


시도는 풍부하고도 복합적인 다양성이 공존하는 아시아 현


대미술의 역동적인 지형도를 그려내고, 서구 중심의 글로벌


미술사 서술을 재구성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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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할 만한 마땅한 곳이 있으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참


석 여부를 미리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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