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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김상엽 선생님(장학생반 4기) 우현학술상 수상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7-11-10 19:02:21
  • 조회수 503

김상엽 이사(4기)께서 우현 고유섭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11회 우현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조각가 정현·미술사학자 김상엽 '우현상'

정 - 한·불수교 기념작품 주목 받아
김 - 한국 근대 수장가 첫 연구 공로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7-09-28 제21면

인천 사람들 정현 조각가
정현(왼쪽 사진) 조각가와 김상엽 미술사학자. /인천문화재단 제공

정현 조각가와 김상엽 미술사학자 등 '2017 우현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27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A동 '이음마당'에서 진행됐다. 

우현상은 한국 최초의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우현(又玄) 고유섭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인천문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인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문화 예술인에게 주는 '우현예술상'은 인천 출신 조각가 정현 홍익대 교수가, 한국미술사와 미학 박물관학 등 학문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업적을 이룩한 인사에게 주는 '우현학술상'은 미술사학자인 김상엽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팀장이 수상했다. 

정 교수는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작품 '서 있는 사람'(L'Homme Debout)으로 국내외 미술계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고, 김 팀장은 한국 최초로 미술시장과 수장가에 대해 연구한 '미술품 컬렉터들-한국의 근대 수장가와 수집의 문화사'라는 책을 냈다. 

정 교수는 "이번 작품을 만들게 된 미학적 기초를 마련해 준 우현 선생에게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앞으로 할 것이 더 많은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수상자 선정 소식을 듣고 귀를 의심했다"며 "한국 미술사의 영역을 조금 넓히고 깊이를 더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학준 우현상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나라 많은 예술상 중 가장 영예로운 상 가운데 하나가 우현상"이라며 "우현상 수상자라는 짐을 지고 더 좋은 작품과 더 좋은 책, 더 좋은 논문으로 계속 이 분야를 이끌고 우현을 빛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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