踏謝禮
금번 하계수련회(답사)를 위하여 어려운 걸음을 흔쾌히 하여주신
지산선생님, 취암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사장님, 사무총장님 김세봉, 김경태선생님 감사합니다.
또한, 멀리 부산서 현지로 오셨던 5기 이범수선생님,
차량으로 별착을 하여 하룻밤을 유숙하시고 올라가신
5기 임헌규, 안외순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졸업생
육서안장(8기육홍타, 15기서근식, 18기안영숙, 21기장수방)선생님과
21기 권경자 박사님 23기 홍한얼조교,
1학년 권지훈반장과 한정희총무 등
24기 김혜진, 안정준, 최문수, 안영심, 김신봉선생님,
2학년 이상호 반장과 박은영총무 등
23기 김혁, 최동락, 이종진, 임연지선생님,
3학년 구순옥총무 박정숙, 김효정선생님 등 22기 선생님들,
이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답사기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 한마디로 금번 수련회의 끝맺음을 대신 합니다.
특히, 참석은 못하였지만
찬조금을 쾌척해주신 24기 채수동선생님, 21기 김기숙선생님
22기 권혁순, 박정숙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현지 답사안내를 해주신
영암의 전갑홍회장님, 해남의 박종상 선생님, 강진의 윤동환선생님과
도갑사 월우 주지스님, 미황사 지묵스님, 백련사 일담스님과
옥산서실의 백형진선생님 고산고택의 윤승현선생님, 14대 종손이신
윤형식 어른께도 감사의 답례를 올림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09년 7월 27일
22기 우종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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